대구-제주 문화예술 교류 첫 무대… ‘앙상블 데어토니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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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앙상블 데어토니카'가 오는 21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2025년 12월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과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른 대구와 제주 간의 문화예술교류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구콘서트하우스 관계자는 "대구와 제주의 두 단체가 각 지역을 오가며 무대를 공유하는 이번 교류는, 특정 지역에 한정되기 쉬운 공연 예술의 경험을 넓히고 지역 간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첫 사례로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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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앙상블 데어토니카'가 오는 21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2025년 12월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과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른 대구와 제주 간의 문화예술교류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제주에서는 지난 7일 대구의 목관 앙상블 '더 케이-윈즈(The K-Winds)'의 공연이 열렸다. 목관 앙상블 'The K-Winds'는 목관악기의 다채롭고 개성 있는 음색을 알리기 위해 연주회를 갖고 있는 전문 연주 단체다. 경북대학교 조정현 교수가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대구콘서트하우스 관계자는 "대구와 제주의 두 단체가 각 지역을 오가며 무대를 공유하는 이번 교류는, 특정 지역에 한정되기 쉬운 공연 예술의 경험을 넓히고 지역 간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첫 사례로 주목된다"고 말했다.
'앙상블 데어토니카' 공연은 전석 1만원이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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