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원더풀스'… 차은우 탈세 의혹 상관없이 5월 15일 공개

김진석 기자 2026. 2. 1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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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탈세 의혹으로 공개일 이슈 있었으나 변경無
차은우 박은빈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차은우 주연의 넷플릭스 '원더풀스'가 5월 15일 공개된다.

11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는 공개 일정 변경 이슈가 있었지만 원래 계획대로 5월 15일 공개일을 확정지었다.

5월 15일 공개에 맞춰 일부를 공개하고 배우들이 출연하는 제작발표회 일정을 5월 12일과 13일로 조율하고 있다.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다. ENA 드라마의 기적이자 한 페이지를 장식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유인식 PD와 박은빈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차은우 외 박은빈·최대훈·김해숙·손현주 등이 출연한다.

그러나 공개를 앞두고 적신호가 켜졌다. 주연인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공개가 미뤄지는거 아니냐는 말이 나왔지만 어차피 차은우는 입대, 논란과 상관없이 예정대로 내보내겠다는 입장이다.

지난달 차은우는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 계약을 하는 방식으로 개인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며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 차은우는 "앞으로 자신을 더욱 엄격히 돌아보고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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