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자숙' 엄태웅, ♥윤혜진 거친 언행 폭로 "내가 뭘 잘못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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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이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에 대해 폭로했다.
영상에서 엄태웅은 윤혜진이 자신에게 거친 언행을 보였던 일화를 털어놨다.
이에 엄태웅이 "근데 그게 사람은 보통 화가 나도 판단을 하지 않냐. 명치 맞았으면 (어쩔 뻔했냐)"라고 하자 윤혜진은 "아이, 다 보고 때린다. 안전하게 때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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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 에는 '와이프 실제 모습 폭로. 13년 차 부부의 현실 고증'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엄태웅은 윤혜진이 자신에게 거친 언행을 보였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가족들이랑 마사지 받고 나오는데 비가 막 쏟아졌다"며 "윤혜진 나오고 나는 뒤에 붙어서 쫓아 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나가니까 비가 와서 짜증을 내며 뒤돌더라. 그러다 나랑 부딪히니까 (주먹을 휘둘렀다)"며 "내가 뭘 잘못한 거냐"라고 억울해했다.
윤혜진은 남편의 폭로에 민망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뒤에 너무 바짝 따라오는 것도 짜증 나고"라고 전했다.
이에 엄태웅이 "근데 그게 사람은 보통 화가 나도 판단을 하지 않냐. 명치 맞았으면 (어쩔 뻔했냐)"라고 하자 윤혜진은 "아이, 다 보고 때린다. 안전하게 때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엄태웅은 2016년 사생활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엄태웅은 마사지 업소에서 여성 종업원 A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으나, A씨의 주장이 허위로 밝혀지며 성폭행 혐의는 벗었다. 다만, 성매매 혐의는 적용돼 벌금 100만원의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다. 논란의 여파로 엄태웅은 자숙 기간을 지내왔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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