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밀라노 가야 돼" 숏폼 열풍…올림픽 즐기는 선수들 [소셜픽]

정재우 앵커 2026. 2. 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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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2년 전 파리 올림픽에 이어 밀라노 올림픽에도 '숏폼'이 선수들 사이에 열풍입니다.

이번 올림픽의 유행은 뭐가 될지 찾아내려는 움직임도 분주합니다.

[임해나·차준환·권예/한국 대표팀 : 우리 밀라노에 가야 돼. {밀라노? 뭐? 이탈리아?} {밀라노에 뭐가 있는데?}]

[미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 우리 밀라노에 가야 돼. {밀라노? 뭐? 이탈리아?} {밀라노에 뭐가 있는데?}]

아이스 댄스 임해나 선수가 올린 이 영상, 올림픽에 간 세계 선수들도 지금 '밀라노에 뭐가 있냐'고 묻고 있는데요.

코미디 영화의 한 장면이 밀라노 올림픽을 맞아 틱톡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겁니다.

[영화 '다 큰 녀석들' (2010) : 우리 밀라노에 가야 돼. {밀라노? 뭐? 이탈리아? 밀라노에 뭐가 있는데?}]

짧은 영상을 촬영해 릴스·틱톡에 올리는 건 Z세대 선수들이 올림픽을 즐기는 방법으로 자리 잡았죠.

지난 파리 올림픽 때는 선수촌 식당의 '초콜릿 머핀 케이크'가 밈으로 크게 유행했는데, 이번 밀라노 올림픽에도 선수들은 새로운 유행을 찾는 데 분주합니다.

[요나스 하슬러/스위스 스노보드 선수 : 이번 올림픽의 초콜릿 머핀을 찾은 것 같아요. 바로 티라미수예요.]

[엘리자베타 살바도리/밀라노 식음료 책임자 : 밀라노에서는 초콜릿이 들어간 라바 케이크가 인기가 있고, 리비뇨에서는 티라미수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올림픽 선수촌에서 제공되는 식사를 모두 쟁반에 담으면 약 60km나 될 거라고 하는데요.

이탈리아의 유명한 디저트 '티라미수'부터 초콜릿 머핀과 비슷한 '초콜릿 라바 케이크'까지, 소셜미디어에서 탄생하는 새 유행은 뭐가 될지 지켜보는 것도 올림픽을 즐기는 방법이 될 겁니다.

[화면출처 틱톡 'h.annahlim' 'kkharvey4' 'holly_harris' 'sarahnurse' 'jules.chajas' 'henrikchristians1' 'jonas.hasler' 'nataliespooner24' 'kaaatastrophe' 'courtneysar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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