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주연 '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 5분 전 취소에 사과

문채영 2026. 2. 1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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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가 갑작스러운 공연 취소를 사과했다.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제작사는 지난 10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2월 10일 19시 30분 공연 전 일부 조명 기기의 갑작스러운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해 복구를 시도했으나 공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돼 부득이하게 금일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라이프 오브 파이'는 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 공연 예정이었으나 시작 5분 전 관객들에게 갑작스러운 취소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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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공연 시작 5분 전 취소
예매 관객에 110% 환불 약속

배우 박정민이 주연을 맡은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가 지난 10일 공연을 취소했다. /더팩트 DB

[더팩트 | 문채영 기자]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가 갑작스러운 공연 취소를 사과했다.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제작사는 지난 10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2월 10일 19시 30분 공연 전 일부 조명 기기의 갑작스러운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해 복구를 시도했으나 공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돼 부득이하게 금일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최종 점검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문제로 조명 기기가 작동하지 않았고 안전을 고려해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며 "소중한 시간을 내어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금일 공연의 유료 예매자분들께는 각 예매처를 통해 문자로 환불 절차 등 개별 안내드릴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가 지난 10일 공연의 110% 환불을 진행한다. /에스앤코

앞서 '라이프 오브 파이'는 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 공연 예정이었으나 시작 5분 전 관객들에게 갑작스러운 취소 사실을 알렸다. 이날 공연에는 배우 박정민 황만익 주아 진상현 김지혜 등이 오를 예정이었다. 이후 '라이프 오브 파이'는 긴급 공지로 피해를 본 관객들에게 110% 환불을 약속했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태평양 한가운데에 남겨진 소년 파이와 벵골 호랑이 리차드 파커의 227일간의 대서사시를 그린 이야기로 얀 마텔의 소설 '파이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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