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솔지, 1000점 돌파 '1위 안착'…빈예서, 3단계 상승→스테파니, 9위 방출 후보 [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전과 대역전이 연쇄 폭발한 '현역가왕3'가 준결승에 오를 최종 12인을 가려내며 또 하나의 전설적인 회차를 완성했다.
10일 방송된 MBN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3' 8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2.8%, 전국 시청률 11.8%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종적으로 강혜연·김주이·소유미·빈예서가 추가 합류하며 준결승 진출자 12인이 확정됐다.
한편, MBN '현역가왕3' 9회는 오는 17일(화)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반전과 대역전이 연쇄 폭발한 '현역가왕3'가 준결승에 오를 최종 12인을 가려내며 또 하나의 전설적인 회차를 완성했다.
10일 방송된 MBN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3' 8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2.8%, 전국 시청률 11.8%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2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을 포함한 화요일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석권, 명실상부 화요 예능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이 펼쳐졌다. 1라운드보다 무려 세 배 확대된 총점 900점이 걸린 승부로, 하위권 참가자들에게는 단 한 번의 무대가 생존과 탈락을 가르는 운명의 분기점이 됐다.

숙행의 자진 하차로 기회를 얻은 하이량은 한복을 변형한 의상으로 '머시 꺽정인가'를 품바 무대로 풀어냈지만, 컨디션 난조 지적 속에 298점을 받으며 충격을 안겼다. 1라운드 최하위였던 추다혜는 국악풍 '봄비'로 343점을 획득하며 반등을 시도했다.

소유미는 '골목길'을 힙합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시리즈 최초 랩 무대를 선보였고, '가장 편안한 모습'이라는 호평 속에 328점을 기록했다. 방출 위기에 몰렸던 강혜연은 '이름 없는 새'를 섬세하게 소화했지만 343점에 머물렀다.
스테파니는 가죽 의상과 뱀파이어 콘셉트의 파격 퍼포먼스로 '그대여 변치 마오'를 완성해 340점을 받았고, 2차전 MVP에서 추락했던 홍지윤은 '미스터 유'로 391점을 얻으며 대역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라운드 1위 구수경은 고난도 '아득히 먼 곳'에 도전했지만 고음 불안으로 340점에 그쳤고, 장태희는 '10시 50분'으로 개성 있는 무대를 펼쳐 310점을 기록했다. 최연소 이수연은 윤명선의 '독백'을 완벽한 기승전결로 소화하며 410점을 받아 상위권을 수성했다. 금잔디는 '꼬치미'로 관록을 증명했지만 313점에 머물렀다.

차지연은 '테스형!'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폭발적인 고음과 완급 조절로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연예인 판정단 최고점인 429점을 기록, 신동엽과 주현미의 극찬을 동시에 받았다. 김주이는 '잡초'를 국악과 결합해 348점으로 생존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홍자는 '연인'으로 특유의 곰탕 보이스를 앞세워 362점을 받으며 안정권에 안착했다.

모든 경연이 종료된 뒤 국민 판정단 점수를 합산한 결과, 솔지·김태연·이수연·차지연·구수경·금잔디·홍자·홍지윤이 준결승에 직행했다. 반면 스테파니·소유미·강혜연·김주이·빈예서·장태희·하이량·추다혜는 패자부활전에 돌입했다.

패자부활전에서는 강혜연이 극적으로 생존했고, 추다혜와 장태희, 이어 스테파니와 하이량이 방출되는 이변이 발생했다. 최종적으로 강혜연·김주이·소유미·빈예서가 추가 합류하며 준결승 진출자 12인이 확정됐다. 본선 3차전 총합 점수에서 유일하게 1000점을 넘긴 솔지는 MVP에 등극해 "한 걸음 더 성장한 것 같다"는 소감과 함께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매회가 명작", "차지연·이수연 무대는 레전드", "스테파니 탈락은 충격"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MBN '현역가왕3' 9회는 오는 17일(화)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스트롯4' 이소나·길려원 살아남았다…완이화·이세영 등 9명 무더기 탈락(종합) - 스포츠한국
- '홍진경 딸' 김라엘, 16살 맞아?…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뺨치는 미모 근황 - 스포츠한국
- '휴민트' 박정민 "청룡 무대후 뭇여성 이상형 등극?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인터뷰①] - 스포
- 치어리더 이다혜, 비키니 한장으로 감당 안 되는 역대급 볼륨감[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에스파 닝닝, 비키니 같은 무대의상 "너무 핫해'…골반 위 끈 '아슬아슬'[스한★그램] - 스포츠한
-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드디어 잡았다…내부 고발자 '예삐' 정체는 김도현 [종합] - 스포츠한
- 치어리더 서현숙, 핑크 니트 입고 '양손 번쩍'…가려지지 않는 볼륨감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심사가 장난이야?"…'천하제빵', 셰프는 국대급인데 심사위원은 '잡탕' [스한:이슈] - 스포츠한국
- 나나, 옷 입는 거 잊었나…속옷만 입고 햇살 아래서 '레전드 실물 몸매' [스한★그램] - 스포츠한
- 제시, "벗겨질라" 비키니 끈 부여잡고…감당 안 되는 볼륨 자랑[스한★그램]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