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3월 5일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박정호 명지대 교수 초청 특강”

전세원 기자 2026. 2. 1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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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가 대학생과 청년의 건전한 경제 가치관 확립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 달 5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청년들을 위한 미래 경제 인사이트 특강'을 개최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특강에서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지식을 얻길 바란다"며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뒷받침하는 의미 있는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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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만나는 ‘마포자산관리스쿨’, ‘부동산AtoZ’ 강연으로 재테크 준비
청년들을 위한 미래 경제 인사이트 특강 포스터. 마포구청 제공

서울 마포구가 대학생과 청년의 건전한 경제 가치관 확립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 달 5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청년들을 위한 미래 경제 인사이트 특강’을 개최한다.

11일 마포구에 따르면 이번 특강엔 ‘대중의 언어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는 실용주의 경제학자’로 알려진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박 교수는 한국경제산업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 박 교수는 고물가·저성장 시대에 청년이 마주한 경제 현실을 분석하고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자본주의 생존 공략법과 미래 설계를 주제로 경제 감각과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강은 대학생과 청년 등 3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마포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진행되며, 마포구 청년은 이날부터 이달 22일까지 우선 신청, 일반 구민은 이달 23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다.

마포구는 자산관리와 부동산에 대한 ‘퇴근길학교’를 준비했다. 퇴근길학교는 마포중앙도서관 5층 마포구평생학습센터 강의실1에서 진행된다. 퇴근길학교 마포자산관리스쿨은 올해 3월 4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올해 경제전망과 금융상품, 나만의 재테크 등에 대한 주제를 다룬다. ‘퇴근길학교 부동산AtoZ’는 다음 달 5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개최된다. 부동산 기초지식과 이론, 청약과 대출, 전월세와 매매 계약 유의사항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핵심 내용을 폭넓게 살펴본다.

마포자산관리스쿨은 11일부터, 부동산AtoZ는 오는 12일부터 마포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접수 받는다. 두 강좌 모두 수강료는 2만 원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특강에서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지식을 얻길 바란다”며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뒷받침하는 의미 있는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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