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두 자리 득점’ 최진수, 가스공사 극적인 역전승 발판 마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진수가 19분 33초 출전해 10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출전시간과 득점, 리바운드 모두 한국가스공사로 이적 후 최대 기록이다.
이번 시즌 가스공사 유니폼을 입은 최진수는 시즌 첫 두 자리 득점으로 활약했다.
최진수가 마지막으로 두 자리 득점을 올린 건 울산 현대모비스 소속이었던 2024년 2월 8일 가스공사와 맞대결에서 14점을 기록했을 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0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1.9초 전 터진 샘조세프 벨란겔의 결승 득점으로 창원 LG를 72-71로 제압했다.
이번 시즌 1점 차 패배만 4번 당했던 가스공사의 첫 1점 차 승리다.
이날 경기에서 라건아(17점 18리바운드 2어시스트 3점슛 2개)와 벨란겔(10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3점슛 2개), 신승민(11점 7리바운드 3점슛 3개)과 함께 최진수를 빼놓을 수 없다.
최진수는 이날 19분 33초를 뛰며 3점슛 2개와 함께 10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 때 최진수가 흐름을 바꾸는 돌파와 자유투를 성공했다.
최진수는 2쿼터에서는 3점슛 2방을 터트렸다. 가스공사는 이 덕분에 28-27로 역전했다.
물론 이후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만약 1쿼터 막판부터 2쿼터 초반 집중된 최진수의 10점이 없었다면 10점 이상 점수 차이가 벌어져 역전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최진수가 마지막으로 두 자리 득점을 올린 건 울산 현대모비스 소속이었던 2024년 2월 8일 가스공사와 맞대결에서 14점을 기록했을 때다.
최진수는 2년 만에 두 자리 득점을 올리며 환하게 웃었다.
#사진_ 문복주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