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로 돌아온 ‘금강벌괴’…벌랜더, 190억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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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266승을 거둔 베테랑 저스틴 벌랜더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유니폼을 입는다.
디트로이트는 11일 "자유계약선수(FA) 벌랜더와 1년 1300만 달러(약 190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디트로이트에서만 13시즌을 활약한 벌랜더는 디트로이트 소속으로 183승을 따냈고 2011년에는 사이영상과 아메리칸리그 MVP, 정규 시즌 24승에 평균 자책점 2.40 등 다승과 평균자책점, 탈삼진 1위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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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휴스턴 이적 후 9년 만 친정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266승을 거둔 베테랑 저스틴 벌랜더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유니폼을 입는다.
디트로이트는 11일 “자유계약선수(FA) 벌랜더와 1년 1300만 달러(약 190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달 20일에 43번째 생일을 맞는 벌랜더는 2005년 MLB에서 데뷔, 올해 21번째 시즌을 맞는 노장이다.
디트로이트에서 데뷔한 그는 2017년 시즌 도중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한 이후 뉴욕 메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거쳐 약 8년 6개월 만에 다시 디트로이트로 복귀했다.
벌랜더는 MLB 통산 555경기에 선발로만 등판, 266승 158패 평균 자책점 3.32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29경기에 나와 4승 11패, 평균 자책점 3.85의 성적을 냈다.
2011년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벌랜더는 2011년과 2019년, 2022년 세 차례 사이영상을 받았다. 또 휴스턴에서 뛰던 2017년과 2022년에는 월드시리즈 우승도 경험했다.
디트로이트에서만 13시즌을 활약한 벌랜더는 디트로이트 소속으로 183승을 따냈고 2011년에는 사이영상과 아메리칸리그 MVP, 정규 시즌 24승에 평균 자책점 2.40 등 다승과 평균자책점, 탈삼진 1위를 휩쓸었다.
그는 올해 연봉 200만 달러에 남은 1100만 달러는 2030년부터 받는 조건으로 계약했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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