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애호가’ RM, 광화문에 떴다…이중섭 110주년 특별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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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김남준·32)이 화가 이중섭의 전시를 찾았다.
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RM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아트조선스페이스에서 이중섭 탄생 110주년을 맞아 열린 특별전 '쓰다, 이중섭' 전시장을 방문했다.
또 이우환, 김종학, 박대성 작가 등의 전시를 찾은 것이 화제를 모으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RM이 방문한 미술관을 찾는 이른바 'RM 투어'라는 말이 생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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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RM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아트조선스페이스에서 이중섭 탄생 110주년을 맞아 열린 특별전 ‘쓰다, 이중섭’ 전시장을 방문했다.
‘쓰다, 이중섭’은 이중섭 탄생 110주년 특별 전시회로, 비극적 삶에도 가족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놓지 않은 ‘인간 이중섭’에 주목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은지화 두 점 ‘가족1’ ‘가족2’를 비롯해 은지화·편지화·엽서화·드로잉·유화 등 약 8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회색 롱패딩에 검은 모자, 마스크를 쓴 RM은 은지화를 비롯해 이중섭이 남긴 작품을 유심히 감상했다. 또 전시 담당자에게서 이중섭의 예술혼과 작품 소장 경위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RM은 미술 애호가로 유명하다. 그의 자택에는 윤형근 화백, 김환기 화백, 유영국 화백, 김창열 화백, 장 미쉘오토니엘 등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또 이우환, 김종학, 박대성 작가 등의 전시를 찾은 것이 화제를 모으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RM이 방문한 미술관을 찾는 이른바 ‘RM 투어’라는 말이 생기기도 했다.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컴백한다. 컴백 다음 날인 21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의 단독 생중계를 통해 19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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