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남자 복식 최강' 서승재-김원호, 삼성생명에서도 요넥스 용품 사용

최형규 2026. 2. 1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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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YONEX)가 안세영과 서승재, 김원호 등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한 국내 최정상급 실업팀 삼성생명 배드민턴단과 4년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요넥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생명 소속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에게 배드민턴 라켓, 신발, 의류 등 경기력과 직결되는 핵심 용품을 공식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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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요넥스.


요넥스(YONEX)가 안세영과 서승재, 김원호 등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한 국내 최정상급 실업팀 삼성생명 배드민턴단과 4년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요넥스와 삼성생명은 어제(10일) 오전 요넥스 서초사옥에서 요넥스 임직원과 삼성생명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을 갖고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요넥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생명 소속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에게 배드민턴 라켓, 신발, 의류 등 경기력과 직결되는 핵심 용품을 공식 후원합니다. 특히, 삼성생명만의 팀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단독 유니폼을 제작·지원해, 맞춤형 경기 환경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삼성생명은 국내 실업 배드민턴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으로, 다수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배출해 왔으며 현재 안세영, 서승재, 김원호, 김혜정 등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주축 선수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습니다.

안세영과 서승재, 김원호는 국가대표팀과 개인 후원에 이어 소속팀 삼성생명 선수로도 요넥스의 후원을 받게 됐습니다.

요넥스 김세준 대표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삼성생명 배드민턴단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협약이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저변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생명 관계자 역시 “글로벌 톱 브랜드 요넥스와의 공식 후원 협약은 선수단에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최상의 의류, 장비 지원을 기반으로 국내외 대회에서 더욱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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