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유명 앵커 모친 납치 장기화‥FBI 수사 확대
유선경 2026. 2. 11. 07:28
[뉴스투데이]
미국 NBC의 간판 앵커 서배너 거스리가 수척해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실종된 80대 어머니를 찾기 위해, 제발 도와달라며 절박한 심정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나선 건데요.
어머니 낸시 씨가 애리조나주 자택에서 사라진 건 지난달 31일 밤.
범행 당시 현관 카메라가 갑자기 작동을 멈췄고, 바닥에선 어머니의 혈흔이 발견돼 수사 당국은 납치 사건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사건 직후 주요 언론사에는 납치범이 보낸 몸값 요구 편지가 배달됐고 범인이 예고한 최종 지급 시한은 오늘 저녁인데, 거스리는 몸값을 지급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FBI는 5만 달러의 현상금과 함께 거스리의 현관에서 복면을 쓴 용의자의 감시 영상을 공개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지만 행방은 묘연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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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00265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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