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샴쌍둥이 모델'‥알고 보니 'AI 캐릭터'

박선영 리포터 2026. 2. 1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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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SNS를 통해 화려한 일상과 패션 콘텐츠를 공유하며 화제를 모은 샴쌍둥이 '발레리아'와 '카밀라'인데요.

그런데 이들의 정체가 AI로 생성된 가짜 인물이란 사실이 밝혀져 윤리적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그동안 게시자는 "자신들이 미국 플로리다 출신의 25세 여성"이라 주장하면서, '샴쌍둥이의 삶'을 다룬 영상을 공유해 순식간에 30만 명의 팔로워를 모았는데요.

그러나 영국 언론이 AI 전문가를 통해 검증한 결과 해당 계정의 사진들이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가짜로 판명됐습니다.

전문가들은 "AI 기술이 실제 환자들의 고충을 기만하고 대중에게 왜곡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경고했고요.

누리꾼들은 "타인의 신체적 결함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건 선을 넘었다", "AI 콘텐츠가 늘어나는 만큼 윤리적 지침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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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00246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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