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외줄타기 줄에 걸려 헬기 추락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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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주에서 협곡을 가로질러 걸어 둔 슬랙라인(외줄타기용 로프) 줄에 헬리콥터가 걸려 추락,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슬랙라인이란 한국 전통 줄타기와 유사한데, 보통 낮은 지점에 걸고 즐기지만 협곡과 같은 높은 고도에서 안전줄을 걸고 즐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헬기가 슬랙라인 줄에 걸려 추락해 헬기 탑승자 4명이 전원 사망했다고 한다.
1983년부터 슬랙라인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총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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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주에서 협곡을 가로질러 걸어 둔 슬랙라인(외줄타기용 로프) 줄에 헬리콥터가 걸려 추락,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슬랙라인이란 한국 전통 줄타기와 유사한데, 보통 낮은 지점에 걸고 즐기지만 협곡과 같은 높은 고도에서 안전줄을 걸고 즐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 사건은 지난 1월 2일, 애리조나주 남부의 하이킹으로 유명한 텔레그래프 캐니언에서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헬기가 슬랙라인 줄에 걸려 추락해 헬기 탑승자 4명이 전원 사망했다고 한다. 당시 슬랙라인 위에는 사람이 없었다.
'국제슬랙라인협회'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전례 없는 유형이다. 1983년부터 슬랙라인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총 11명이다. 10명은 장비 착용 실수 등으로 인한 사고였고, 1명은 자전거를 타고 줄을 타려다가 사망한 사건이었다.
월간산 2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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