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후쿠오카로 떠나야 할 이유? '이 호텔'에서 찾았다

곽서희 기자 2026. 2. 11.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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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는 늘 '가볍게 떠나기 좋은 일본'의 얼굴을 하고 있다.

그런 후쿠오카에, 한국인 여행객의 취향을 정확히 겨냥한 새 호텔이 문을 연다.

'후쿠오카 오션뷰 호텔'을 찾는 여행객이라면 한 번쯤 체크해 볼 만한 이유다.

후쿠오카 프린스 호텔 모모치하마는 2026년 봄, 후쿠오카 여행의 선택지를 한 단계 넓혀 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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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는 늘 '가볍게 떠나기 좋은 일본'의 얼굴을 하고 있다. 짧은 비행 시간에 합리적인 여행 비용, 미식과 쇼핑, 그리고 바다까지. 2박 3일 일본 자유여행을 고민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가 된 이유다. 그런 후쿠오카에, 한국인 여행객의 취향을 정확히 겨냥한 새 호텔이 문을 연다.

일본 프리미엄 호텔 브랜드 세이부 프린스 호텔즈 월드와이드가 2026년 3월17일, '후쿠오카 프린스 호텔 모모치하마'의 개관을 예고했다. 호텔이 들어서는 곳은 후쿠오카 타워와 나란히 자리한 모모치하마 해변 리조트 지역. 도심과 바다가 공존하는 후쿠오카에서도 손꼽히는 오션 프런트 입지다.

지상 20층 규모의 호텔은 전 객실을 오션뷰로 설계했다. 하카타만을 따라 펼쳐지는 바다 풍경은 물론, 겐카이나다와 후쿠오카 시내 전경까지 객실 안에서 감상할 수 있다. '후쿠오카 오션뷰 호텔'을 찾는 여행객이라면 한 번쯤 체크해 볼 만한 이유다. 도심 접근성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바다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일본 자유여행객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호텔과 함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YOCATERRACE(요카테라스)'도 문을 연다. 바다를 향한 통유리 창과 야외 테라스를 갖춘 공간으로, 후쿠오카의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현지에서는 개관을 앞두고 다이닝 예약 오픈과 함께 다양한 오프닝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오션뷰와 도심 접근성, 그리고 신상 호텔이라는 조건까지. 후쿠오카 프린스 호텔 모모치하마는 2026년 봄, 후쿠오카 여행의 선택지를 한 단계 넓혀 줄 이름이다.

글 곽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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