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유니폼에 새겨질 ‘TEAM KOREA’, 아산이순신체육관에도 ‘TEAM KOREA’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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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KOREA'가 아산 우리은행의 유니폼과 아산이순신체육관에 새겨진다.
우리은행은 10일 보도자료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은 이번 홈 3연전(2/14, 2/15, 2/21) 동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 70여 명의 이름과 태극 문양을 각인시킨 특별 유니폼을 착용한다. 국가대표의 선전을 기원하고, '팀 코리아와 함께 뛴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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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KOREA’가 아산 우리은행의 유니폼과 아산이순신체육관에 새겨진다.
우리은행은 10일 보도자료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은 이번 홈 3연전(2/14, 2/15, 2/21) 동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 70여 명의 이름과 태극 문양을 각인시킨 특별 유니폼을 착용한다. 국가대표의 선전을 기원하고, ‘팀 코리아와 함께 뛴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WKBL 대부분의 구단이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했다. 농구대잔치 시절 라이벌이었던 청주 KB와 용인 삼성생명은 ‘청용 더비’에 맞는 클래식 유니폼과 함께 했고, 인천 신한은행 선수들은 지난 1월 31일 ‘해군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었다. 부천 하나은행은 비록 2025~2026시즌에 스페셜 유니폼을 보여주지 않았으나, 테마별 스페셜 이벤트를 홈 팬들에게 선보였다.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한 모든 구단이 스페셜 유니폼에 의미를 부여했다. 우리은행도 마찬가지다. 우리금융그룹이 대한체육회와 공식 후원 파트너십을 체결했기에, 우리은행 농구단이 ‘TEAM KOREA’를 유니폼에 되새길 수 있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 싶었다. 그래서 선수들의 유니폼 상하의에 ‘TEAM KOREA’ 선수들을 되새겼다. 그리고 동계 올림픽 기간과 홈 경기 일정에 맞게, 이번 유니폼을 실착한다”라며 의미를 전했다.

우리은행은 선수들의 유니폼에만 ‘TEAM KOREA’를 활용하지 않는다. 아산이순신체육관 코트에도 ‘TEAM KOREA’를 박았다. 베이스 라인 부근에는 ‘TEAM KOREA’ 응원 멘트를, 페인트 존에는 태극 문양과 비슷한 마크를 되새겼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서 말씀 드렸듯,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싶었다. 또, 스페셜 유니폼과 코트의 일체감을 높이고 싶었다. 그렇게 해서, 우리 선수들의 사기 또한 높이고 싶었다. 이를 바탕으로, 코트 샌딩 작업을 새롭게 했다”라며 코트 관련 작업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리고 “다만, 무늬가 복잡해, 샌딩 작업하는 분들이 많이 힘들었을 거다. 게다가 페인트 존에 칠해진 색이 거의 단색이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연맹 측에 페인트 존 관련 규정을 물어봤다. 연맹은 ‘아무 문제 없다’라고 답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작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라며 코트 작업과 관련된 고충(?)을 살짝 덧붙였다.
한편, 우리은행의 스페셜 유니폼 착용 기간은 2월 21일까지다. 그러나 아산이순신체육관에 새겨질 ‘TEAM KOREA’는 2025~2026시즌 종료 때까지 지워지지 않는다. 동계 올림픽이 끝나더라도, 우리은행은 ‘TEAM KOREA’를 지속적으로 응원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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