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결혼 16년 만에 아내 공개 "사람 부르기 싫어 결혼식도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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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이 결혼 16년 간 숨겨온 아내를 공개했다.
10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25회에서는 전 메이저리거 야구선수 김병현이 아내 한경민 씨와 함께 출연해 인사를 전했다.
그동안 아내를 공개한 적이 없는 김병현은 "아내를 일부로 숨긴 게 아니다. 제가 야구장에 있을 때는 야구선수 김병현이고 집에 있을 때는 그냥 가장이다. 그런 삶을 살고 있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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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이 결혼 16년 간 숨겨온 아내를 공개했다.
10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25회에서는 전 메이저리거 야구선수 김병현이 아내 한경민 씨와 함께 출연해 인사를 전했다.
그동안 아내를 공개한 적이 없는 김병현은 "아내를 일부로 숨긴 게 아니다. 제가 야구장에 있을 때는 야구선수 김병현이고 집에 있을 때는 그냥 가장이다. 그런 삶을 살고 있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반면 아내는 김병현의 태도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아내는 "사실 저는 '내가 창피한가?' 생각하며 산 적이 많았다. 제 친구들이랑은 남편이 다 같이 만나서 밥도 먹는다. 하지만 남편은 15년 동안 지인 소개를 정말 몇 명 안 해줬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내는 "심지어 결혼식 할 때도 남편이 '사람들 부르는 게 싫다' 해서 '결혼식도 안 한다'고 했었다. 혼인신고만 하고 살다가 첫째 낳고 1년간 졸라 스몰웨딩을 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상을 보던 차태현은 "너는 참 간도 크다"며 김병현을 나무랐다.
아내의 불만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아내는 "알다시피 남편이 저에 대해 공개하는 걸 안 좋아하고 저한테 바깥 얘기도 잘 안 한다. 많은 걸 차단시킨다. 그래서 가게를 오픈할 때도 폐업할 때도 다 지인 통해서 듣거나 기사를 통해서 듣는다. 조금 답답하다"고 전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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