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시즌 첫 공식전서 고베에 0-2 완패...무토 1골 1도움에 무너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리그1 FC서울이 2026년 첫 공식전에서 일본 비셀 고베에 무릎을 꿇었다.
10일 고베 노에비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에서 0-2로 패했다.
서울은 2승 3무 2패 승점 9로 동아시아 12팀 중 5위를 유지했고, 고베는 승점 16으로 선두를 지키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서울이 초반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14분 고베 무토 요시노리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VAR 판독으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무효 처리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리그1 서울, 시즌 첫 공식전에서 비셀 고베에 0-2 패.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maniareport/20260211014328270zstt.png)
10일 고베 노에비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에서 0-2로 패했다. 서울은 2승 3무 2패 승점 9로 동아시아 12팀 중 5위를 유지했고, 고베는 승점 16으로 선두를 지키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제시 린가드와 결별한 서울은 후이즈, 송민규, 바베츠, 로스, 구성윤 등 신규 영입 선수를 대거 선발에 투입했다. 오산고 출신 유망주 손정범도 첫 공식전부터 깜짝 선발로 이름을 알렸다.
전반은 팽팽했다. 서울이 초반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14분 고베 무토 요시노리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VAR 판독으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무효 처리됐다.
균형이 무너진 건 후반이었다. 무토가 후반 24분 반대 진영에서 페널티 지역까지 직접 돌파한 뒤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4분 뒤에는 무토의 컷백을 이데구치 요스케가 연결하고 사카이 고토쿠가 왼발로 마무리하며 격차를 2골로 벌렸다. 서울은 교체 카드를 동원해 총공세를 펼쳤으나 의미 있는 반격을 만들지 못한 채 경기를 마감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