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배성재호' 경남, '공격 축구의 핵심' 나이지리아 출신 윙어 치기 영입…"멋진 시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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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나이지리아 국적의 윙어 치고지에 음바(28·등록명 치기) 영입으로 공격에 폭발력을 더했다.
양측면 윙어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치기는 지난 2015년 여름 MSK 질리나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디뎠고, 2015/16시즌 9경기에 출전했다.
우타이타니에서 한 시즌을 보낸 뒤 끄라비로 적을 옮긴 치기는 통산 36경기 12골 11도움을 폭발하며 기량이 만개했고, 이후 타이 리그 1로 승격한 우타이타니로 복귀해 통산 41경기 5골 6도움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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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경남FC가 나이지리아 국적의 윙어 치고지에 음바(28·등록명 치기) 영입으로 공격에 폭발력을 더했다.
양측면 윙어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치기는 지난 2015년 여름 MSK 질리나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디뎠고, 2015/16시즌 9경기에 출전했다.
이후 질리나 B에서 두 시즌 간 활약하며 통산 37경기 8골을 올렸고, 2017/18시즌에는 슬라비아 소피아에 몸담았다. 2021/22시즌을 앞두고 우타이타니로 이적했다.
우타이타니에서 한 시즌을 보낸 뒤 끄라비로 적을 옮긴 치기는 통산 36경기 12골 11도움을 폭발하며 기량이 만개했고, 이후 타이 리그 1로 승격한 우타이타니로 복귀해 통산 41경기 5골 6도움을 뽑아냈다.
치기는 폭발적인 속도를 앞세운 직선적인 돌파가 강점인 윙어다. 건장한 체격을 바탕으로 몸싸움에서도 안정적인 균형을 유지한다. 특히 역습에서 높은 파괴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원이다.
치기는 "경남을 대표해 뛸 수 있게 돼 설레고 동료들과 멋진 시즌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치기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진행되고 있는 1차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후 오는 15일부터 경남 남해에서 치러지는 2차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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