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1일 저녁 8시 ‘퍼펙트 라이프’를 방송한다. 이번주는 가수 현숙의 활기찬 일상을 공개한다.
현숙은 인기곡 ‘춤추는 탬버린’과 신곡 ‘푹 빠졌나봐’를 부르며 스튜디오에 등장해 장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에너지 넘치는 그의 모습에 MC 현영은 “10년 전, 30년 전과 똑같으시다”며 “언니는 냉동 공주”라고 칭찬한다. 현숙 역시 “현영씨는 얼음 공주”라며 재치 있게 답한다.
현숙은 변함없이 활력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첫째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둘째는 많이 걷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숙은 “주변 이웃들과 수다를 나누고 함께 노래하는 것도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20대 후배 댄서와 견주어도 체력이 밀리지 않는다고 한다. 현숙은 고혈압, 당뇨 등 질환도 없다고 하며 “1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받는데 오히려 예전보다 결과가 더 좋아지고 있다”고 했다.
이날 현숙은 후배 가수 박주희와 찜질방을 찾는다. 자신을 알아본 팬들을 위해 노래를 불러주고 사진도 찍어주며 ‘미니 팬미팅’을 열기도 한다. 현숙만의 ‘찜질방 신곡 홍보법’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