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장애인 가정에 ‘행복 꾸러미’ 400개 지원

오상민 기자 2026. 2. 1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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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동서발전 임직원들이 설 명절 '행복 꾸러미' 포장 후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돕고자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상생·나눔·행복 꾸러미' 400개를 지원했다.

동서발전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물품 전달 행사를 갖고 있다. 올해는 울산시 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해 떡국, 만두, 잡채, 불고기, 산적 등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마련해 전달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장애인분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소외된 이웃 없이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민생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나서고 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