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억울한데, ‘올림픽만 6번’ 아리아나 폰타나 통산 12번째 메달

김재민 2026. 2. 1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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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6번째 올림픽에 나선 '쇼트트랙 전설' 폰타나가 통산 12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는 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폰타나에게는 통산 12번째 올림픽 메달이다.

폰타나는 2006년 토리노 대회 3,000m 계주 동메달을 시작으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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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통산 6번째 올림픽에 나선 '쇼트트랙 전설' 폰타나가 통산 12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는 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탈리아는 캐나다, 벨기에, 중국이 나선 결승에서 2분39초01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을 차지했다.

폰타나에게는 통산 12번째 올림픽 메달이다. 폰타나는 2006년 토리노 대회 3,000m 계주 동메달을 시작으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목에 걸었다.

첫 출전에서 동메달 1개를 거머쥔 폰타나는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동메달 1개, 2014년 소치 대회에서는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더했다.

그리고 폰타나는 2018년 평창 대회에서 500m에서 따낸 자신의 첫 금메달을 포함해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또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500m 2연패에 성공했고 은메달 2개를 더했다.

한편 한국은 준결승 2조 경기에서 미끄러지는 미국 선수에게 김길리가 밀려 넘어지는 불운이 따르면서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사진=아리아나 폰타나)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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