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홍콩 안보백서에 "국가안보는 진행형"
2026. 2. 10. 23:20
중국이 홍콩에 대한 국가보안법 적용과 안보 정책의 강경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현지 시간 10일 ' 한 국가 두 체제 하에서의 홍콩 국가안보 수호의 실천'이라는 제목의 백서에서 국가안보 수호는 "완료형이 아닌 진행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는 총체적 국가안보관을 견지하고, 홍콩 국가보안법을 제정·시행함으로써 국가안보를 해치는 행위를 예방·저지·처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백서는 전날(9일) 홍콩 법원이 반중 언론 지미 라이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후 공개됐습니다.
#중국 #홍콩 #국가보안봅 #안보정책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항공권 하루새 60만 원 더?…'막차 발권' 재결제 논란
- [앵커리포트] 항공권 재결제 폭증 …유류할증료 부담 전가
- 출근 30분 만에…음주운전 차에 환경미화원 숨져
- NCT 마크 SM 전속계약 해지…"꿈 찾아 몰두할 것"
- 4살 장애 아들 숨지게 하려다 울음소리에 멈칫…30대 엄마 실형 면해
- 도로 한복판서 100대가 동시에 '올스톱'…중국 로보택시 승객들 발동동
- 경찰관이 미성년자 상대 부적절 행위…성적 대화에 성 착취물까지
- 헤즈볼라도 배웠다…전장의 새로운 저승사자, '1인칭 시점 자폭 드론'
- 리포트 한투뿐인데…삼천당제약, 소송으로 증권사 입틀막?
- '16세 미만 SNS 막으랬지!'…인니, 구글·메타 소환장 재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