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편부부한의원-단국대 연구팀 "당뇨 약침 치료 효과 SCI 국제 저널 등재"

이상범 2026. 2. 1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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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편부부한의원과 단국대학교 연구팀이 공동으로 진행한 당뇨 환자의 당화혈색소 수치 감소를 위한 약침 치료 연구 논문이 국제 학술지 'Acupuncture &Electro-Therapeutics Research'에 게재됐습니다.

특히 연구팀은 이와 같은 혈당 감소 효과는 환자의 기존 당뇨약 복용 여부나 BMI 변화와 상관없이 약침 치료 횟수가 누적됨에 따라 독립적으로 나타났다며, 약침이 당뇨병 관리를 위한 강력한 보조 요법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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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편부부한의원과 단국대학교 연구팀이 공동으로 진행한 당뇨 환자의 당화혈색소 수치 감소를 위한 약침 치료 연구 논문이 국제 학술지 'Acupuncture &Electro-Therapeutics Research'에 게재됐습니다.

◇ 이주영 동편부부한의원 대표원장.

이번 연구는 고혈당 증상을 보이는 한국 성인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연구팀은 7가지 한약재 추출물로 구성된 약침을 복부의 주요 경혈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치료를 시행했습니다.

그 결과 30회의 약침 치료를 마친 환자들은 혈당 조절의 핵심 지표인 당화혈색소와 체질
량지수(BMI)에서 뚜렷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 동편부부한의원 이주영 대표원장이 환자를 돌보고 있는 모습.

특히 연구팀은 이와 같은 혈당 감소 효과는 환자의 기존 당뇨약 복용 여부나 BMI 변화와 상관없이 약침 치료 횟수가 누적됨에 따라 독립적으로 나타났다며, 약침이 당뇨병 관리를 위한 강력한 보조 요법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학술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해당 치료법의 독창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근 두
건의 핵심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이주영 동편부부한의원 대표원장은 이번 연구와 특허 등록은 한의학적 약침 치료가 당뇨와 고지혈증 같은 만성 대사 질환에 실질적이고 과학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한방 융합 치료의 가능성을 확대하여 환자들이 부작용 걱정 없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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