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日투자 지연에 불만"‥日관세각료는 내일 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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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의 대미 투자 지연에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본의 관세 협상 담당 각료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산업상이 내일부터 나흘간 미국을 방문합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아카자와 경제산업상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지난해 7월 미일 무역 협상 타결 당시 약속한 일본의 5천500억 달러 대미 투자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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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의 대미 투자 지연에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본의 관세 협상 담당 각료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산업상이 내일부터 나흘간 미국을 방문합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아카자와 경제산업상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지난해 7월 미일 무역 협상 타결 당시 약속한 일본의 5천500억 달러 대미 투자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일본은 대미 투자의 첫 프로젝으로 데이터센터용 가스 발전 시설, 인공 다이아몬드 생산 공장, 원유 선적 항구 등을 미국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카자와 경제산업상은 "(미국은) 동맹국에 대해서도 미국 우선주의로 여러 제안을 한다"며 "접촉할 때마다 국익을 걸고 힘든 대화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미국 방문 기간에 투자 안건이 결정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도 내비쳤습니다.
홍신영 기자(h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00204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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