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3월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월드컵 조별리그 남아공전 대비 '모의고사'

이종균 2026. 2. 1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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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3월 유럽 원정 A매치에서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와 격돌한다.

한국시간 3월 28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 인근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붙고,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한다.

이번 경기는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상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겨냥한 사전 점검 성격이 강하다.

양팀은 2010년 3월 런던 평가전에서 한 차례 맞붙어 한국이 2-0으로 승리했으며, 16년 만에 영국에서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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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사진[연합뉴스]
홍명보호가 3월 유럽 원정 A매치에서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와 격돌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두 차례 평가전 일정을 확정했다.

한국시간 3월 28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 인근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붙고,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한다.

FIFA 랭킹 37위 코트디부아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F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에서는 독일·퀴라소·에콰도르와 E조에 편성됐다. 아마드 디알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반 은디카(AS로마) 등 유럽 빅리그 주전급 선수들을 다수 보유한 강팀이다.

이번 경기는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상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겨냥한 사전 점검 성격이 강하다. 아프리카 특유의 폭발적 스피드와 피지컬을 가진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본선 대비 경쟁력을 가늠할 기회다. 양팀은 2010년 3월 런던 평가전에서 한 차례 맞붙어 한국이 2-0으로 승리했으며, 16년 만에 영국에서 재회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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