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에게 차인 알 이티하드, 케인으로 갈아탄다? 1,219억 바이아웃 발동 검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리 케인이 난데없이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설에 휘말렸다.
영국 매체 <미러> 는 독일 매체 <키커> 를 인용해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아흘리와 알 이티하드가 여름 이적 시장 이전부터 케인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극한 갈등 끝에 벤제마를 라이벌 클럽 알 힐랄에 넘겨주고만 알 이티하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키커> 미러>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해리 케인이 난데없이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설에 휘말렸다. 카림 벤제마의 공백을 절감하고 있는 알 이티하드의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는 추측이 독일 매체에서 제기됐다.
영국 매체 <미러>는 독일 매체 <키커>를 인용해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아흘리와 알 이티하드가 여름 이적 시장 이전부터 케인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극한 갈등 끝에 벤제마를 라이벌 클럽 알 힐랄에 넘겨주고만 알 이티하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알 이티하드와 알 아흘리는 케인의 계약서에 포함된 6,100만 파운드(약 1,219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바이아웃 조항 발동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 조항은 2월 내에 발동해야만 효력이 있다. 따라서 해당 이적설이 사실이라면, 실질적인 움직임이 곧 포착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디렉터는 계약 기간이 18개월이나 남아있는 케인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언젠가는 결정이 내려져야 한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다"라고 말하면서도 지금 시점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얀 크리스티안 드레센 CEO 역시 "선수가 우리 팀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크다. 뮌헨 생활에 편안함을 느끼고 있고, 가족도 정착했다. 서두를 이유가 전혀 없다"라고 말하는 등 제안이 설령 도착해도 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