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김숙과 '맞담배' 피웠다 "연기 속에 피어난 우정" ('틈만나면,')
이게은 2026. 2. 10. 22:05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후배 김숙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김숙, 송은이가 출연했다.
유재석은 찐친 김숙이 내시경 검사를 앞둬 식사를 못한다고 하자 "우리는 고기 구워 먹어야지"라며 놀렸다. 김숙이 "많이 변했다. 메뚜기 선배 전에는 순했는데 악덕해졌다"라며 서운해했고 유재석은 돌연 "나랑 담배를 같이 피운 담친(담배 함께 피우는 친구)이었다"라며 김숙과의 추억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다 함께 쌈밥, 보쌈, 순두부 등을 먹으러 갔지만 김숙은 입에도 대지 못했다. 김숙은 죽으로 허기를 달래며 "건강검진 누가 만든 거야"라며 구시렁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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