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쏙 드네" 토트넘이 수치스럽다는 선수에게 빠진 스콜스의 강력 추천, "맨유, 로메로 영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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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폴 스콜스가 토트넘 홋스퍼 수뇌진에게 "수치스럽다"라는 격한 말을 쏟아냈던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적극 추천하고 나서 시선을 모았다.
영국 매체 <더 선> 에 따르면, 스콜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로메로 영입을 적극 추천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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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폴 스콜스가 토트넘 홋스퍼 수뇌진에게 "수치스럽다"라는 격한 말을 쏟아냈던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적극 추천하고 나서 시선을 모았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스콜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로메로 영입을 적극 추천했다. 로메로가 현재 토트넘에 강한 불만을 품은 상황인 만큼 이적이 용이할 것이며, 현재 팀이 필요로 하는 수비수라는 점을 강조했다.
스콜스는 "솔직히 나는 로메로를 정말 좋아한다. 로메로의 플레이를 보는 걸 즐긴다"라며 "지금 로메로는 토트넘에 화가 단단히 난 상태 아닌가? 그 팀에 있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다. 관중에게도 뭐라하고, 구단 이사회에게도 뭐라고 한다. 머릿속으로는 이미 조금은 팀을 떠나 있는 상태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꼭 왔으면 좋겠다. 나는 로메로의 캐릭터가 마음에 든다"라고 영입했으면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공교롭게도 스콜스의 큰 사랑을 받게 된 로메로는 지난 7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있었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카세미루의 발목을 노리는 거친 태클로 퇴장을 당하며 팀의 0-2 완패의 원흉이 됐다. 이적 시장에서 부진한 행보를 보였다는 이유로 토트넘 수뇌진을 향해 수치스럽다는 말을 남긴 직후의 경기에서, 시쳇말로 '경기를 터뜨리고' 말았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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