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아침에는 조째즈, 저녁에는 전현무 닮은꼴” 유재석 폭소 (틈만나면)

유경상 2026. 2. 1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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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김숙의 닮은꼴 언급에 폭소했다.

2월 10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에서 만났다.

송은이는 문틈으로 안을 훔쳐보려다가 딱 걸렸고, 유재석은 유연석에게 절친한 송은이와 김숙에 대해 "알죠? 우리 노래하는 친구. 내가 키워낸 가수들"이라고 소개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송은이와 김숙은 바로 노래를 하며 화음을 맞췄고, 유재석은 김숙을 가리키며 "여기는 조째즈"라고 닮은꼴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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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SBS ‘틈만나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재석이 김숙의 닮은꼴 언급에 폭소했다.

2월 10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에서 만났다.

유재석과 유연석이 ‘틈만나면’ 사무실에서 게스트를 맞았다. 송은이는 문틈으로 안을 훔쳐보려다가 딱 걸렸고, 유재석은 유연석에게 절친한 송은이와 김숙에 대해 “알죠? 우리 노래하는 친구. 내가 키워낸 가수들”이라고 소개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송은이와 김숙은 바로 노래를 하며 화음을 맞췄고, 유재석은 김숙을 가리키며 “여기는 조째즈”라고 닮은꼴을 언급했다. 김숙은 “아침에는 조째즈, 저녁에는 전현무” 닮은꼴이라고 밝혀 유재석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동시에 유재석, 송은이, 김숙의 과거 자료화면이 공개됐다. 27살 유재석, 송은이와 24살 김숙은 30년 가까이 우정을 쌓아온 사이. 유재석이 송은이와 김숙이 바쁘다며 섭외 성사에 고마워하자 송은이는 “메뚜기가 하면 와야지”라고 말했고 김숙도 “메뚝 선배가 하면 무조건 온다”고 했다.

유재석은 ‘틈만나면’ 사무실에 자리를 잡은 송은이와 김숙을 보고 “왕작가님과 세컨작가님 같다”고도 말했고, 송은이는 바로 상황극에 돌입 “커피 내 카드로 마시고”라며 완벽한 왕작가 연기로 웃음을 더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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