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세리머니 논란' 이청용, 울산 떠나 인천행 유력...은퇴 대신 도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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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드래건' 이청용(37)이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달 25일 울산 HD와 결별한 이청용은 '골프 세리머니' 논란의 여파와 만 37세라는 나이를 고려해 은퇴 쪽으로 무게가 실렸다.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승격한 인천으로서는 풍부한 빅매치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이청용이 안정적인 시즌 운영에 도움이 될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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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maniareport/20260210214530673teqo.jpg)
10일 축구계에 따르면 인천과 이청용 측이 계약을 협의 중이며, 세부 사항 조율만 남겨둔 상태로 합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5일 울산 HD와 결별한 이청용은 '골프 세리머니' 논란의 여파와 만 37세라는 나이를 고려해 은퇴 쪽으로 무게가 실렸다. 그러나 현역 도전을 계속하기로 결심하며 인천행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승격한 인천으로서는 풍부한 빅매치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이청용이 안정적인 시즌 운영에 도움이 될 카드다.
![이청용의 골프 세리머니.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maniareport/20260210214532201cogc.jpg)
다만 지난해 10월 광주FC전 골프 세리머니가 전 감독 저격 논란으로 번지며 팬들의 비판을 받았고, 이청용은 자필 편지로 사과한 바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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