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최하위 가스공사, 선두 LG 꺾고 7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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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농구 최하위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선두' 창원 LG를 꺾고 7연패에서 탈출했다.
가스공사는 10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LG와 LG전자 2025-26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72-71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가스공사는 8경기 만에 승리하면서 12승 27패가 돼 서울 삼성과 공동 9위가 됐다.
가스공사는 경기 종료 약 4분을 남겨두고 67-59로 앞서며 여유 있게 승리를 챙기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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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남자 프로농구 최하위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선두' 창원 LG를 꺾고 7연패에서 탈출했다.
가스공사는 10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LG와 LG전자 2025-26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72-71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가스공사는 8경기 만에 승리하면서 12승 27패가 돼 서울 삼성과 공동 9위가 됐다. 5연승이 무산된 LG는 28승 12패로 선두를 유지했지만 2위 원주 DB와 격차가 2.5경기로 좁혀졌다.
라건아가 17득점 18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샘조세프 벨란겔은 경기 종료 직전 역전골을 넣는 등 10득점 5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가스공사는 경기 종료 약 4분을 남겨두고 67-59로 앞서며 여유 있게 승리를 챙기는 듯했다. 하지만 선두 LG는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양준석의 득점을 시작으로 추격에 나섰고 경기 종료 41초를 남겨두고 69-67, 역전에 성공했다.
반격에 나선 가스공사가 정성우의 3점포로 재역전을 하자 LG는 유기상의 자유투 2개로 다시 앞섰다.
가스공사는 마지막 공격에서 전현우의 3점슛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리바운드 한 뒤 다시 공격을 이어가 종료 2초 전 벨란겔의 득점으로 어렵사리 연패에서 벗어났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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