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서 10월 국제 트레일 러닝 결승전 열려
오점곤 2026. 2. 10. 21:13
전북 무주군이 세계적 권위의 산악 트레일 러닝 대회인 'GTWS 그랜드 파이널' 개최지로 확정됐습니다.
트레일 러닝은 산, 숲, 오솔길 등 자연 속 다양한 지형을 달리며 힐링과 모험을 즐기는 스포츠로,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덕유산국립공원의 산악 지형과 깨끗한 생태 환경을 기반으로 오는 10월 개최됩니다.
GTWS 파이널에는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에서 시리즈를 통과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챔피언을 가립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트레일 러닝 거점을 넘어 세계적인 산악 스포츠 도시로 도약해 전북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일 것"이라며 "수준급의 대회 환경을 선보이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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