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단 6위 마무리, 메달 결정전 실격 노려야[혼성 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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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계주 준결승에 나선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일단 순위결정전을 6위로 마쳤다.
한국 쇼트트랙 혼성 계주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순위 결정전에서 2분40초319로 순위 결정전 2위, 전체 6위를 기록했다.
지난 2022 베이징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혼성 2000m 계주는 베이징 때는 준준결승에서 넘어져 탈락했던 아픔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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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혼성 계주 준결승에 나선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일단 순위결정전을 6위로 마쳤다.

한국 쇼트트랙 혼성 계주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순위 결정전에서 2분40초319로 순위 결정전 2위, 전체 6위를 기록했다.
지난 2022 베이징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혼성 2000m 계주는 베이징 때는 준준결승에서 넘어져 탈락했던 아픔이 있었다. 이번에는 준준결승에서 2조에서 1위로 통과했지만, 준결승에서 미국 선수에 걸려넘어지며 3위로 메달 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
최민정, 노도희, 황대헌, 신동민이 나선 한국은 초반 3위를 유지했다. 이후 미국이 넘어지며 최민정이 2위로 올라섰다. 결국 이 순위를 끝까지 유지했다. 이제 메달 결정전에 진출한 팀들의 실격을 노려야 한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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