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지방선거 전 혁신당과 합당 논의 중단…이후 통합추진위서 추진”

최하얀 기자 2026. 2. 10. 2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 합당 논의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지도부는 긴급 회의를 갖고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며 "첫째,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 둘째,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혁신당에도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 구성을 제안한다. 셋째 지방선거 뒤 추진준비위를 중심으로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선의원들의 모임인 더민재 의원들과 만나 발언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 합당 논의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대신 통합혁신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지방선거 이후 추진위를 중심으로 혁신당과의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뒤 “더이상의 혼란을 막아야 한다는 여론을 무겁게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지도부는 긴급 회의를 갖고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며 “첫째,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 둘째,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혁신당에도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 구성을 제안한다. 셋째 지방선거 뒤 추진준비위를 중심으로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혁신당과 통합에 찬성했건 반대했건 우리 모두는 선당후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며 “통합 과정에서 있었던 모든 일은 다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는 말도 남겼다.

최하얀 기자 chy@hani.co.kr 기민도 기자 key@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