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조국혁신당과 합당 논의 중단키로…연대·통합 위한 추진준비위 구성

신재현 기자 2026. 2. 10. 2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0일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중단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당 안팎의 반발로 정청래 대표가 합당을 처음 제안한 지 약 3주만에 중단한 것이다.

회의를 마친 정청래 대표는 취재진과 만나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라며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를 결정, 구성하고 조국혁신당에도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 구성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 중단…통합 추진준비위 구성 제안"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6.02.09.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신재현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0일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중단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당 안팎의 반발로 정청래 대표가 합당을 처음 제안한 지 약 3주만에 중단한 것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 본청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론을 내렸다.

회의를 마친 정청래 대표는 취재진과 만나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라며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를 결정, 구성하고 조국혁신당에도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 구성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지난달 22일 국회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처음 제안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이 야합이라는 당 안팎의 반발에 직면한 정 대표가 19일 만에 합당 제안을 철회한 것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지방선거 전 합당은 어렵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당 지도부도 이같은 의원들 의견을 반영해 합당 추진 철회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saebyeo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