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조국혁신당과 합당 논의 중단키로…연대·통합 위한 추진준비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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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0일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중단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당 안팎의 반발로 정청래 대표가 합당을 처음 제안한 지 약 3주만에 중단한 것이다.
회의를 마친 정청래 대표는 취재진과 만나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라며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를 결정, 구성하고 조국혁신당에도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 구성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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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6.02.09. suncho21@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newsis/20260210205647974qcvw.jpg)
[서울=뉴시스]신재현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0일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중단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당 안팎의 반발로 정청래 대표가 합당을 처음 제안한 지 약 3주만에 중단한 것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 본청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론을 내렸다.
회의를 마친 정청래 대표는 취재진과 만나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라며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를 결정, 구성하고 조국혁신당에도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 구성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지난달 22일 국회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처음 제안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이 야합이라는 당 안팎의 반발에 직면한 정 대표가 19일 만에 합당 제안을 철회한 것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지방선거 전 합당은 어렵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당 지도부도 이같은 의원들 의견을 반영해 합당 추진 철회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saeby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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