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으로 압도' 한국-'비매너로 떨어진' 일본... 한일전 완승[밀라노 올림픽 쇼트트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혼성 계주에 나선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압도적인 레이스로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준결승 2조에서 2분39초337의 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준준결승 2조에 미국, 일본, 프랑스와 함께 속한 한국은 김길리, 최민정, 신동민, 임종언을 먼저 내세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혼성 계주에 나선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압도적인 레이스로 준결승에 올랐다. 반면 일본은 반칙을 저지르고 페널티를 받아 탈락했다.

한국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준결승 2조에서 2분39초337의 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에서 딱 한 종목만 금메달이 나온다고 한다면 그건 역시나 쇼트트랙일 가능성이 높다. 첫 금메달이 기대되는 건 쇼트트랙 대표팀 남녀 선수들이 모두 나서는 혼성 계주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혼성 2000m 계주가 이날 열리는데 베이징 때는 준준결승에서 넘어져 탈락했던 아픔이 있기에 최민정, 김길리, 임종언, 황대헌 등이 이를 갈고 있다. 한국은 혼성 계주 세계랭킹에서 네덜란드에 이은 2위다.
준준결승에서는 각 조 1,2위와 3위 중 기록 상위 2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준준결승 2조에 미국, 일본, 프랑스와 함께 속한 한국은 김길리, 최민정, 신동민, 임종언을 먼저 내세웠다.
첫 주자인 김길리가 2위로 시작하며 1위 미국을 따라붙었다. 이후 최민정에게 잘 넘기며 2위를 수성했다.
세 번째 신동민, 임종언으로 이어질 때까지 한국은 2위를 유지했다. 이후 김길리가 다시 나와 아웃코스로 추월해 1위로 올라선 뒤 최민정에게 넘겼다.
최민정이 다시 신동민에게 이어줬고, 미국이 넘어지며 이탈한 상황에서 한국이 여유로운 1위를 유지했다. 임종언이 2바퀴를 남기고 골인하며 한국이 2분39초337의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영상 리뷰가 이어졌지만 관계없이 준결승 진출. 미국이 2위를 기록했다.
한국 뒤에서 달리던 일본과 프랑스 선수들이 서로 충돌해 넘어지는 일이 벌어졌다. 일본 선수가 명백하게 프랑스 선수를 밀어 일어나 충돌로 이후 일본은 페널티를 받아 떨어졌고 프랑스는 어드밴스로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압도적인 실력으로 1위를 차지하고, 일본은 명백한 반칙을 저질러 탈락하며 망신을 당한 경기였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스트롯4' 이소나·길려원 살아남았다…완이화·이세영 등 9명 무더기 탈락(종합) - 스포츠한국
- '홍진경 딸' 김라엘, 16살 맞아?…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뺨치는 미모 근황 - 스포츠한국
- '휴민트' 박정민 "청룡 무대후 뭇여성 이상형 등극?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인터뷰①] - 스포
- 치어리더 이다혜, 비키니 한장으로 감당 안 되는 역대급 볼륨감[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에스파 닝닝, 비키니 같은 무대의상 "너무 핫해'…골반 위 끈 '아슬아슬'[스한★그램] - 스포츠한
-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드디어 잡았다…내부 고발자 '예삐' 정체는 김도현 [종합] - 스포츠한
- 치어리더 서현숙, 핑크 니트 입고 '양손 번쩍'…가려지지 않는 볼륨감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심사가 장난이야?"…'천하제빵', 셰프는 국대급인데 심사위원은 '잡탕' [스한:이슈] - 스포츠한국
- 나나, 옷 입는 거 잊었나…속옷만 입고 햇살 아래서 '레전드 실물 몸매' [스한★그램] - 스포츠한
- 제시, "벗겨질라" 비키니 끈 부여잡고…감당 안 되는 볼륨 자랑[스한★그램]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