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男 1000m 임종언·황대헌·신동민 예선 뚫었다…‘린샤오쥔’도 준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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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1000m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세 선수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에서 모두 조 2위를 기록하며 예선을 통과했다.
남자 대표팀의 '에이스' 임종언은 2조에서 1분25초558를 기록하며 루카 스페케나우세르(이탈리아)에 이어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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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1000m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세 선수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에서 모두 조 2위를 기록하며 예선을 통과했다.
남자 대표팀의 ‘에이스’ 임종언은 2조에서 1분25초558를 기록하며 루카 스페케나우세르(이탈리아)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예선 5조에 출전한 신동민도 윌리엄 단지누(캐나다)에 이어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황대헌은 예선 6조에서 1분24초133로 2위에 올라 준준결승에 안착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예선 7조에서 3위를 기록했으나, 러시아 출신 이반 포사시코프(개인중립선수)의 페널티로 어드밴스를 받아 준준결승 문턱을 넘었다.
쇼트트랙 남자 1000m 매달 레이스는 19일에 열린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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