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부동산 정책서 세제는 가급적 뒷순위…배제는 아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세제를 강화하는 정책으로 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최후의 수단은 아니어도 가급적 뒷순위라고 보는 편"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의 '국가 부채 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계획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부채 이상으로 훨씬 더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점은 성장률을,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돌려놓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에 역점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사진출처=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mk/20260210194201560ncex.jpg)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보유세 정상화 등의 원칙과 방향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부동산 정책을 놓고 볼 때 공급, 수요 억제, 세제 등 모든 정책의 어느 것도 원칙적으로 배제하고 있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의 ‘국가 부채 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계획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부채 이상으로 훨씬 더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점은 성장률을,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돌려놓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에 역점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 부채가 늘어나는 것에 대해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중략) 없을 것”이라면서도 “저희가 경제를 보는 데 있어 부채뿐만이 아니라 성장률을 포함한 여러 가지를 보는 것 아니겠나”라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현시점은 부채가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관리가 가능한 수준에 있고 상대적으로 과한 수준에 달하지는 않았다고 본다”며 “성장률을 회복시키면서 걱정하시는 부채 문제를 관리해 가는 것이 현시점에서는 적절한 정책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1000원 상품 팔아 3500억 빌딩 샀다...강남역 대형 오피스 주인은 ‘다이소’ - 매일경제
- “중국 반도체주 보다 삼전닉스가 낫지”…중국개미도 K반도체 ETF ‘홀릭’ - 매일경제
- “생애말기 64만명 시대, 대도시 병원에 화장장 설치”…초고령사회 파격 제안 - 매일경제
- “자식에게 집 물려주느니”…4억 집 가지고 있으면 월 133만원 받는다 - 매일경제
- 강원대·충북대 등 50명 미만 ‘미니 국립의대’ 최대 2배로 증원 - 매일경제
- “중국보다 80만원 저렴해요”…전세계 최대규모 ‘이곳’, 매일 줄 선다는데 [현장] - 매일경제
- [단독] 세입자 낀 다주택 매물, 대출 ‘전입신고’ 규제도 유예 - 매일경제
- 이 대통령 ‘70대 지지율’도 급상승, 왜?…부동산부터 민생현장 ‘광폭행보’ - 매일경제
- [속보] 보정심 “내년 의대 정원 490명 증원…5년간 총 3342명 늘린다” - 매일경제
- 새 역사 썼다!…유승은, 올림픽 빅에어 韓 최초+대회 두 번째 메달 주인공 ‘우뚝!’ [밀라노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