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백종원, 오늘(10일) 모친상…향년 86세

박로사 기자 2026. 2. 1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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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더본코리아 대표이자 방송인 백종원이 모친상을 당했다.

10일 백종원의 모친 이경숙 씨가 이날 별세했다. 향년 86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된다. 발인은 13일 엄수될 예정이며, 장지는 충남 예산군 신양면 서계양리다.

유족으로는 아들 백종원과 백종진, 딸 백종란, 백순영, 며느리로는 소유진, 조성경이 있다. 손자는 백용희, 손녀는 백서현, 백세은이다.

백종원은 지난 2022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내가 장사한다고 했을 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게 싫어하셨다. 어머니가 나 때문에 할머니한테 많이 혼났다"며 "어머니가 시집살이 아닌 시집살이를 당하셨다. 난 우리 어머니한테 제일 고맙고 미안하다. 나 때문에 시어머니한테 많이 혼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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