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김길리·이소연,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 진출

황희정 기자 2026. 2. 1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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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500m 예선을 통과했다.

세 선수는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나란히 준준결승 진출권을 따냈다.

김길리는 예선 2조에서 43초301의 기록으로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준준결승에 올랐다.

이소연은 예선 7조에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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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김길리가 역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500m 예선을 통과했다.

세 선수는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나란히 준준결승 진출권을 따냈다.

김길리는 예선 2조에서 43초301의 기록으로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준준결승에 올랐다.

레이스 초반부터 2위 자리를 지킨 김길리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최민정은 예선 6조에서 43초204의 기록으로 조 2위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2위로 출발한 뒤 인코스를 파고들며 선두에 올라섰고, 마지막 곡선 주로에서 잠시 미끄러지며 선두를 내줬지만 준준결승 진출에는 문제가 없었다.

이소연은 예선 7조에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경기 도중 러시아 출신 크릴로바 알레나(개인중립선수)가 넘어지면서 순위를 끌어올렸고, 3위 선수 중 기록 순위 4위로 준준결승 막차에 합류했다.

쇼트트랙 여자 500m 메달 결정전은 오는 13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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