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日 관세합의 이행 지연에 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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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에도 관세 합의 이행 지연에 따른 불만을 품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는 지난 7일 일본 측에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 대한 문제로 격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일본의 관세 협상 담당 각료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산업상이 11∼14일 미국을 찾아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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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도적 협상 늦춘다’ 의심 가져”
3월 美·日 정상회담 앞 우려 나와
韓도 대미 투자 안건 발굴 속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에도 관세 합의 이행 지연에 따른 불만을 품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0일 보도했다.


재경부 등에 따르면 특별법안에서 기금의 운영위원회를 대신해 대외경제장관회의가 임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아울러 산업통상부 장관과 관계 부처 차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전략적 투자 MOU 이행위원회’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발굴한 후보 프로젝트의 상업적 합리성을 정밀하게 검토하기 위해 이행위 산하에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업예비검토단’도 설치해 운영한다.
미 백악관은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위 구성과 관련해 한국 언론에 “이 특별한 법안을 통과시키는 한국의 결정은 양국 간 무역협정에 부여된 의무를 이행하는 데 있어 긍정적 진전”이라고 밝혔다.
도쿄=유태영 특파원, 세종=이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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