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최미나수, 이성훈과 커플 성사 “다른 사람 상상 안돼”

최미나수의 최종 선택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만을 봐준 이성훈이었다.
10일 오후 넷플릭스 ‘솔로지옥5’ 11,12회가 공개됐다. 이날 마지막회에선 지옥도를 함께 떠나고 싶은 상대를 공개하는, 최종 선택의 시간이 펼쳐졌다.
성훈은 최종 선택을 묻는 질문에 “호감도가 너무 많고, 저에겐 특별하고, 밖에 나가서 더 알아가고 싶다”며 최미나수의 이름을 불렀다. 미국에 살고 있는 그는 최미나수를 향해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디든 찾아갈게”라고 고백했다.
이에 최미나수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른 사람들보다 너와 있을 때 내가 좋아하는 나의 모습이 나온 것 같다”며 “네가 아닌 다른 사람과 이곳을 떠나는 건 상상이 안된다. 샘, 고마워 엄청 많이”라고 영어로 말했다. 이에 성훈은 크게 감격한 표정을 지었다.
최미나수는 결국 “제가 지옥도에서 함께 나가고 싶은 사람은 샘, 리 입니다”라며 성훈의 영어 이름을 불렀다.
당초 성훈은 최미나수의 등장부터 마지막까지 최미나수 한 명 만을 바라봤다. 그러나 최미나수는 승일, 수빈, 성훈, 현우 등 여러명의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 혼란을 안기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항상 자신의 곁에서 이야기를 들어준 성훈에게 마음을 줬다.
성훈은 최미나수와 손을 잡고 지옥도를 떠나며 “우리 미나씨 결국 이렇게 되네, 니가 자꾸 돌고돌고 하니까”라며 아쉬웠던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최미나수는 “너가 중간에 나한테 친구하자고 하지 않았냐”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돼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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