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12일 경찰 출석… 매니저 갑질 의혹 첫 피고소인 조사

남윤정 AX콘텐츠랩 기자 2026. 2. 1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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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가 피고소인 신분으로 첫 경찰 조사를 받는다.

10일 박씨 측은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런 내용으로 박씨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박씨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맞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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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연합뉴스

코미디언 박나래가 피고소인 신분으로 첫 경찰 조사를 받는다.

10일 박씨 측은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씨가 피고소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박씨의 전 매니저들은 재직 당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으며, 특수상해와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이른바 ‘갑질’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런 내용으로 박씨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발했다.

전 매니저들은 특수상해와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횡령 혐의 등이 적용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씨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맞고소했다. 양측 모두 고소인 조사는 이미 끝난 상태다.

경찰은 전 매니저들의 폭로 과정에서 제기된 불법 의료 행위 의혹,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인물 A씨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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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정 AX콘텐츠랩 기자 yjna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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