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이제 식상하다 했는데” 쯔양 투입하더니…결국, 이것까지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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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가 국내 배달 플랫폼 중 처음으로 오픈AI의 '앱스 인 챗GPT'에 앱을 개설했다.
10일 요기요에 따르면, 앞으로 챗GPT 대화 속에서 요기요 앱을 실행해 맛집 검색이나, 메뉴 추천, 매장 정보 확인, 주문 등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요기요는 최근 쯔양이 하루 종일 배달 음식을 주문한 뒤 쌓인 포인트로 장을 보는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 조회수 200만회를 넘기며 톡톡한 효과를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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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가 먹방 유튜버 쯔양과 함꼐 제작한 영상 [유튜브 요기요]](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ned/20260210184129827zfhk.png)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쯔양 투입하더니 챗GPT까지?”
요기요가 국내 배달 플랫폼 중 처음으로 오픈AI의 ‘앱스 인 챗GPT’에 앱을 개설했다. 이로써 챗GPT 대화창에서 요기요 앱을 불러 음식 주문을 할 수 있게 된다.
요기요는 최근 먹방 유튜버 쯔양과 협업을 추진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고 고객 유치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번 챗GPT 주문까지 도입, 급격히 하락한 이용자 수를 회복하고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요기요에 따르면, 앞으로 챗GPT 대화 속에서 요기요 앱을 실행해 맛집 검색이나, 메뉴 추천, 매장 정보 확인, 주문 등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강남역 근처 맛있는 치킨집’이라고 입력하면 요기요에서 제공하는 매장 목록과 메뉴 정보 등을 보여준다.
원하는 식당을 정해 메뉴를 보여달라고 입력하면 해당 가게 메뉴와 정보가 위젯 형태로 바로 노출된다. 이 외에도 메뉴 추천, 매장 위치, 고객 리뷰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챗GPT에서 요기요로 주문하는 과정 [요기요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ned/20260210184130063wbwq.png)
메뉴 위젯에서 ‘요기요에서 주문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요기요 앱이나 웹사이트로 이동해 주문할 수 있다.
챗GPT에서 이용하려면 메뉴 탭에서 ‘앱’을 선택한 뒤 ‘요기요’를 찾아 ‘연결하기’를 선택하고 ‘채팅 시작’을 클릭하면 챗GPT에서 요기요를 호출할 수 있다.
이미 ‘요기요’ 앱을 연결한 사용자는 챗GPT 대화창에 ‘요기요’라고 입력하거나 ‘+’를 클릭한 뒤 ‘더보기’에서 요기요 앱을 불러낼 수 있다.
요기요 관계자는 “일상에서 널리 활용하는 챗GPT 환경에서 음식점 주문까지 손쉽게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용자의 맛집 탐색과 배달 경험을 향상하기 위한 기술적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배달 플랫폼 중 최초로 도입되는 서비스인 만큼, 미미해진 요기요의 존재감을 회복할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배달앱 시장이 배달의민족, 쿠팡이츠로 고착화되면서 요기요는 앱 시장이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을 중심으로 고착화하면서 미미해진 존재감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올해에만 월간활성이용자수(MAU) ‘70만명’이 이탈했다. 후발주자인 공공 배달 앱에 3위 자리마저 뺏길 위기다.
![요기요가 먹방 유튜버 쯔양과 함꼐 제작한 영상 [유튜브 요기요]](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ned/20260210184130317qtjw.png)
업계에선 고전 중인 요기요가 마케팅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올 들어 쯔양과 협업을 통해 적립형 포인트 제도 ‘무한적립’에 힘을 실었다. 요기요는 ‘무한적립’ 프로그램을 통해 주문 금액의 일정 비율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로 돌려주고 있다.
요기요는 최근 쯔양이 하루 종일 배달 음식을 주문한 뒤 쌓인 포인트로 장을 보는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 조회수 200만회를 넘기며 톡톡한 효과를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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