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체육회, 체스연맹 신규 가입·체육 인프라 강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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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체육회가 새해 사업 방향과 예산을 확정하며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수원시체육회는 10일 오후 수원시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박광국 회장을 비롯한 이사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수원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 체육 정책과 종목별 활성화를 통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체육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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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 정회원 승격·체스 인정단체 합류…종목 저변 확대

수원시체육회가 새해 사업 방향과 예산을 확정하며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수원시체육회는 10일 오후 수원시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박광국 회장을 비롯한 이사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감사 결과 ▲세입·세출 결산 보고 등 2건의 보고사항이 공유됐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사무국 규정 개정 ▲공용차량 관리 규정 제정 등 총 11건의 안건이 원안 통과됐다.
확정된 올해 예산 규모는 330억9천여만 원이다. 종목단체 체계도 재정비됐다. 정회원 51개, 준회원 6개, 인정단체 4개로 조정되며 조직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수원시체스연맹이 신규 인정단체로 가입하며 종목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탰다. 체스연맹은 8개 동호회, 34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2002년 창립된 수원시해동검도협회는 16개 동호회, 812명의 회원을 기반으로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준회원에서 정회원으로 승격됐다.
아울러 체육회는 상위 규정 정비와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을 반영해 각종 규정을 제·개정하며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도 한층 강화했다.
박광국 회장은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국제대회를 앞둔 중요한 해”라며 “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 체육 정책과 종목별 활성화를 통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체육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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