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인플루언서, 이혼 후 4살 아들 남겨둔 채 떠나…향년 2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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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인플루언서 친누 파푸가 세상을 떠났다.
지난 9일(현지 시각) 현지 매체 인도TV 뉴스에 따르면, 친누 파푸는 인도 케랄라주 아두르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친누 파푸는 개인 채널을 통해 2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시골 마을에서의 일상과 지역 음식 소개 등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 왔다.
파푸는 사망 약 한 달 전 남편과 이혼했으며, 이후 아들과 함께 임대 주택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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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현지 시각) 현지 매체 인도TV 뉴스에 따르면, 친누 파푸는 인도 케랄라주 아두르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웃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푸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료진은 사망 판정을 내렸다. 가족들은 같은 날 오후 2시쯤 그의 사망 소식을 전달받았다.
친누 파푸는 개인 채널을 통해 2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시골 마을에서의 일상과 지역 음식 소개 등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 왔다. 마지막 게시물은 지난 3일, 지역 시장을 배경으로 촬영한 영상이었다.
현지 매체 온마노라마에 따르면, 유족으로는 네 살 된 아들과 형제 두 명, 부모가 있다. 파푸는 사망 약 한 달 전 남편과 이혼했으며, 이후 아들과 함께 임대 주택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파푸의 아버지는 현지 언론을 통해 “이혼 이후 심적으로 힘들어했지만, 겉으로는 티를 내지 않으려고 애썼다”며 “모든 것을 혼자 감당했고 가족에게 고민을 거의 털어놓지 않았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파푸는 생전 뮤직비디오 촬영 등을 위해 혼자 여행하는 일이 잦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 당시 그의 아들은 평소처럼 조부모와 함께 지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인도 경찰은 친누 파푸의 사망을 비자연사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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