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사상 최대! 프로야구 2026시즌 621명 등록…SSG 67명 최다, 한화·LG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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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KBO 리그 소속 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한 구단은 SSG 랜더스로 총 67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또한 지난 1월 27일에 열린 1차 이사회에서 소속 선수 정원이 기존 65명에서 68명으로 확대됨에 따라, SSG는 최초로 소속 선수 65명을 넘긴 67명의 선수를 등록한 구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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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2026년 KBO 리그 소속 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2026년 KBO 리그 소속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고 알렸다.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한 구단은 SSG 랜더스로 총 67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이어 한화 이글스가 64명,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63명, 롯데 자이언츠가 62명,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가 61명,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그리고 키움 히어로즈가 가장 적은 60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10개 구단이 모두 등록 선수 60명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지난 1월 27일에 열린 1차 이사회에서 소속 선수 정원이 기존 65명에서 68명으로 확대됨에 따라, SSG는 최초로 소속 선수 65명을 넘긴 67명의 선수를 등록한 구단이 됐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317명으로 소속 선수의 절반을 넘게 차지했다. LG와 KIA가 36명으로 가장 많은 투수를 등록했고, 한화, SSG, 삼성, NC, 키움이 30명으로 가장 적게 등록했다.
내야수 138명(22.2%), 외야수 116명(18.7%), 포수 50명(8.1%) 순으로 뒤를 이었으며, 모든 포지션에서 지난해와 등록 비율은 비슷했다 (2025년 투수-50.1%, 내야수-22.6%, 외야수-18.4%, 포수-8.9%).
2026년 신인 선수는 52명으로 2025년보다 4명 증가했다. 신인 선수 중에서는 투수가 28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내야수 14명, 외야수 8명, 포수 2명 순으로, 야수는 총 24명의 신인이 등록됐다. 10개 구단 중에서는 키움이 가장 많은 7명의 신인을 등록했다.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등록 숫자는 지난해 307명보다 28명 증가한 335명이다. KIA는 50명의 코칭스태프를 등록하며 가장 많은 코칭스태프를 등록했다.
사진=KB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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