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서 ‘나눔네컷’ 운영.. 일상 참여형 기부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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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기부플랫폼 체리(CHERRY)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포토부스 '나눔네컷'을 운영,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일상형 기부 사례를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수정 체리 대표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겨울 명소인 만큼 기부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에 적합한 공간"이라며 "체리포토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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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기부플랫폼 체리(CHERRY)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포토부스 '나눔네컷'을 운영,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일상형 기부 사례를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나눔네컷은 체리의 기부 연계 포토부스 '체리포토'를 활용한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이다.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면 촬영비 전액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되는 방식이다.
이 프로그램은 약 2개월간 운영됐으며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체리포토는 사진 촬영과 동시에 기부가 연동되는 시스템으로, 기부 결과를 투명하게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이수정 체리 대표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겨울 명소인 만큼 기부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에 적합한 공간"이라며 "체리포토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한 사진 촬영이 곧바로 기부로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부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체리 측은 앞으로도 체리포토 등 다양한 참여형 기부 콘텐츠를 통해 기부를 일상의 경험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했다.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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