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책]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줄 단단한 문장
【 앵커 】
삶이 뜻대로 되지 않고 마음이 휘청이는 순간, 시대를 관통하는 사상가들의 깊은 통찰이 일상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줍니다.
새로 나온 책입니다.
【 리포터 】
[괜찮냐고, 철학이 내게 물었다 / 임재성 / 필름]
삶이 버겁다고 느낄 때, 철학이 묻습니다.
"지금, 괜찮나요?"
30인의 철학자가 건네는 다정한 문장, <괜찮냐고, 철학이 내게 물었다>입니다.
플라톤부터 아렌트까지, 고대와 현대를 아우르는 철학자의 사유를 불안과 관계, 성장을 화두로 쉽게 풀어냅니다.
철학을 추상적 이론이 아닌 삶을 회복하는 실천적 도구로 제시하며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평정심을 되찾고, 흔들리는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를 전합니다.
나아가 진정한 성장이란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사유하는 것임을 일깨워줍니다.
각 장의 말미에는 '오늘을 바꾸는 철학 한 줄'과 직접 채워나갈 '나만의 깨달음 한 줄' 공간을 마련해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돕습니다.
[삶이 흔들릴 때 꺼내 읽는 말들 / 현이 / 채륜]
누군가의 위로가 간절할 때, <삶이 흔들릴 때 꺼내 읽는 말들>은 따뜻한 언어로 마음을 어루만집니다.
톨스토이와 러셀, 비트겐슈타인, 세 사상가의 문장을 고르고 다듬어 명언집 형태로 재구성했습니다.
관계와 사랑, 일과 성공, 삶과 죽음 등 인생의 길목마다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들에 대한 지혜를 차근차근 들려줍니다.
어렵고 난해한 개념이나 해설 대신 사상가들이 고뇌 끝에 길어올린 문장을 통해 마음을 다잡고 하루를 견딜 수 있게 해주는 버팀목이 되어줍니다.
<영상취재: 김영길 / 영상편집: 김민지>